남진규

안녕하십니까. 12대 협회 회장직을 맡게된 남진규입니다.

먼저 부족한 사람에게 회장직을 맡겨주신 회원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열정으로 협회를 이끌어주신 전임 김영두회장님과 회장단. 그리고 이사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창작분과위 활동부터 회장단활동까지 협회에서 많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회장의 자리는 경험만으로도 안되는, 그야말로 리더십이 덕목이 돼야하는 중요한 자리인것을 실감합니다. 저의 리더십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회장단. 이사회. 회원사여러분들께서 채워 주시리라 믿고 많은 조언과 따끔한 질타를 받아 한걸음씩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12대 협회 운영은 최대한 회원사 여러분들이 직접 협회운영이나 법안. 대내외행사 등 현안에 참여 하시도록 회장단을 축소 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분과체제로 하여 회원사 여러분들과 이사님들이 분과를 통해 직접 협회 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제작자협회 회원사가 될 스타트업과 프로듀서들을 참여시킨 창작분과위원회로 확대 운영함으로 산업 및 협회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제언. 협회 행사기획 및 운영. 대외 대응 등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12대의 협회운영 목표는 “밥값하는 협회”입니다. 회원사들이 주인으로 회비를 내신 만큼 이상의 혜택을 드릴수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하겠습니다.
크게는 전임부터 추진해온 업계의 숙원사업인 “애니메이션 진흥법”통과와 방송및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작게는 국내외 마케팅 사업 지원 등 회원사들의 피부에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장으로 추대해주신 회원사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12대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남 진 규 드림.